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사진)을 하고 있다. 부산의료원은 기획재정부 요청에 따라 공식 의료기관으로서 행사 기간 현장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총 20명의 의료지원반을 구성했다.
벡스코 행사장 내 의무실 2개소(VIP 전용, 일반 참가자용)를 설치해 의사, 간호사, 행정원을 파견하고 임시병상, 비상약품을 비치했다. 또 구급 차량을 상주시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비만도 측정, 혈압, 골밀도 검사 같은 기본 검진을 위해 별도의 이동검진 차량도 배치했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