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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관 고려노벨화약 회장 144번째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기업 이익 사회 환원’ 소신, 부산산업대상 등 표창 다수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5-13 20:07:02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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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노벨화약 최칠관(사진 오른쪽) 회장이 부산지역 14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 회의실에서 가입식을 가진 최 회장은 1983년 도로와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의 기본이 되는 재료를 생산하는 ㈜산양을 설립해 운영하던 중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을 고려해 1996년 ㈜고려노벨화약을 설립했다.

회사를 운영하며 IM사태 오일쇼크 등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인화단결, 창의력 개발, 책임완수라는 사훈을 실천하며 건실하게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최 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를 구성하는 모두와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고향인 경남 고성지역의 발전을 위한 후원,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부 활동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기업인으로서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우리 시대는 먹고살기 급급했다고 하면, 앞으로의 시대는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드는 데 더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난했던 학창시절을 잊지 않고 돈이 없어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으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나눔의 시대’를 꿈꾸며, 여는 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부산산업대상, 석탑산업훈장, 재경부 장관상, 고성군민상, 부산문화대상 등 수십 차례의 표창과 훈장을 받았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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