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이 학교 김재성(컴퓨터공학과 4년·사진) 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공동 주관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에서 최우수 인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호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의 맞춤형 지도와 정보보호 분야 난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보안 연구 동아리인 ‘COLONY’ 회원이기도 한 김 씨는 지난해 7월 차세대 보안리더 6기로 선발돼 지난 8개월간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교육생’으로 활동, 교육성적과 멘토단 및 자문단 등 3단계 평가 가운데 특히 최약점 분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 씨는 “훌륭한 멘토와 프로젝트를 같이 수행한 팀원이 있었기 때문에 최우수 인재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은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