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카데미 제6기는 지난 13일 부산 서면 부산비지니스호텔에서 6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만리(하나정공㈜ 대표이사) 회장의 뒤를 이어 김두진(㈜일신설계 사장)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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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아카데미 제6기의 신임 김두진(왼쪽) 회장과 이임하는 하만리 회장. |
행사에는 송문석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류재호(㈜원일건설 회장)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골프회 회장, 박성희(대산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아카데미 총원우회 골프회 수석부회장, 송연익(에스엠산업 대표이사) 아카데미 8기 회장, 이윤희(해양실리콘㈜ 대표이사) 아카데미 10기 회장, 이경희(㈜SH개발 대표이사) 아카데미 11기 회장, 박검수 ㈔국제골든벨협회 총재 등이 참석해 이·취임 회장을 축하했다.
국제신문 송 사장은 “국제 아카데미 6기를 잘 이끌어 주신 하만리 회장님의 헌신과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활기차고 단합된 원우들의 모습에서 6기의 저력을 느낀다. 오늘 취임하는 김두진 회장님께서도 6기 원우회를 잘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하 회장은 “국제 아카데미 6기 원우회장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것이 6기 역대회장님들께서 잘 닦아놓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원우회를 이끌어준 집행부에게 특히 깊은 감사를 드리며 6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6기를 맡은 김 회장은 “국제 아카데미 6기 초대 사무총장으로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원우님들과 많은 추억을 함께해왔다. 앞으로도 6기 원우님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며 더 좋은 인연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