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최우수 강의교수에 남현정·이양헌 교수 선정

홍순환 교수 등 6명은 ‘우수’, 강의평가 및 수상이력 고려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3-06 19:59:14
  •  |   본지 2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2017학년도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남현정(영어영문학과)·이양헌(유기재료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최우수 강의교수로, 홍순환(미술학과)·김현모(기초교양대학)·이광식(응용생물공학과)·윤진호(의예과)·신은주(유기재료고분자공학과)·현안나(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됐다. 최우수 강의교수는 인문사회 및 예체능 계열과 자연공학계열 각 1명이 수상했고, 우수 강의교수는 전임교원 중 계열별 2명, 강의전담전임교원 계열별 1명이 뽑혔다.
2017학년도 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광식 윤진호 홍순환 남현정 교수, 한석정 총장, 이양헌 김현모 신은주 교수.
동아대는 이번 시상의 공정성을 위해 제외되는 강좌를 최소화해 심사했고, 1년(두 학기) 동안 4개 이상의 강좌를 담당한 전임교원에 한해 수상 후보 자격을 부여했다. 또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 단과대학별 최고 점수를 받은 교수를 후보자로 선정, 수업계획서 및 교과목 포트폴리오, 강의평가 결과 및 수상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현정 교수는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쌓아온 동아대의 전통과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수업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양헌 교수는 “오랜 기간 강의를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더 잘 하라는 채찍질을 받는 것 같아서 부담도 된다”며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더 열심히 준비하고 강의에 성심을 다해 임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7. 7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8. 8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4. 4[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5. 5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6. 6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7. 7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8. 8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8. 8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6. 6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7. 7[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8. 8[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9. 9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10. 10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