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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 결연아동 30명과 만남의 날

퇴소자립금 등 6년째 지원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  입력 : 2018-02-20 18:51:52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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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아동복지협회 결연아동을 후원하는 온종합병원 임직원 및 후원자들은 최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음식점에서 시설 결연아동 30여 명과 함께 디딤씨앗 결연아동 후원자 만남의 날(사진)을 가졌다. 후원자들은 결연아동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편지를 교환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외투를 선물했다. 혈액종양내과 주영돈 암 센터장을 포함한 17명이 신규 후원자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근 병원장은 “결연자 중 매년 퇴소하는 아이도 한두 명 생기는데 퇴소자립금이 적어서 고민하는 것을 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결연아동 후원을 하며 6년째 만남의 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아동복지협회 이광열 센터장은 “아이들이 수줍어서 말도 잘하지 못하지만 한두 해 지나면서 다음 만남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매년 후원자와 식사하며 나누는 따뜻한 대화를 마음에 담아올 수 있어 좋고 몇 년째 아이들을 꾸준한 사랑으로 안아주는 온종합병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시아동복지협회는 시내 22개 보육원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퇴소하는 시설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부산시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결연을 후원해왔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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