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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동아대병원, 베트남서 의료봉사 활동

임직원·의료진 25명 참가…지역주민 1000여 명 진료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1-30 20:08:09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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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이사장 정지원)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원장 허재택)과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꽝남성 인근 디엔반현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5기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조호현(앞줄 왼쪽에서 여덟번 째) 사무국장과 동아대병원 김성은(앞줄 왼쪽에서 아홉번 째) 사회공헌단장이 의료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동아대병원 의료진과 재단 임직원 등 총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봉사단은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디엔반현 지역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7개 분야에 대한 무료 진료를 펼쳤다. 빈혈,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혈당, 콜레스테롤, 체내 염증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응우엔 흐우 통 디엔반현 인민위원회 주석은 “지역주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준 높은 기술과 장비를 갖춘 동아대병원 의료진과 한국거래소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현지 의료진에 자동혈압계, 자동체온계, 돋보기 등 의료 기자재와 의약품을 기증했다. 봉사단을 인솔한 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상무)은 “이번 봉사활동이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한 현지 주민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속적인 글로벌 나눔을 통해 세계 소외계층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행복재단은 동아대학교 병원과 함께 2011년부터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의료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무료진료를 받은 인원은 총 9000여 명에 달한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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