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선학초등학교 과학동아리 Little Newton(지도교사 하우영, 팀원 배예진 김동현 김미연 김성현 김세윤 김효정 박은비 서혜진 이현진 진예원)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전국환경탐구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
| 선학초 과학동아리가 환경탐구대회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대회는 교육부와 환경부, EBS 후원, 삼성엔지니어링, 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위대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개최됐다.
Little Newton은 올 한 해 동안 진주 남강의 민물고기를 모니터링해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를 보호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사 하우영 씨는 이 과학동아리를 조직해 각종 과학 활동(프로그램 부스 운영, 발명활동, 생태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 동아리는 2016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대상, 2017년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전국 대상에 이어 이번에 생태환경분야에서도 전국 대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