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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2호 탄생

박현정·경원 의료인 남매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7-11-09 18:55:41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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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2호가 탄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어머니(야촌장학회 김나현 회장)를 뒤이어 딸 박현정, 아들 경원 씨가 9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박현정 뉴욕스마일치과 원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나현 야촌장학회 회장, 박경원 삼성메디이비인후과 원장(왼쪽부터).
각각 뉴욕스마일치과 원장과 삼성메디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인 박현정·경원 씨는 저소득가정 청소년 치아 교정지원 사업,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등 어려운 이웃을 돕다가 생활 속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머니를 본받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박현정 원장은 부산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일반 치과를 운영하다가 2007년 미국 베일러 대학교 교정과 연구원 과정을 거쳐 뉴욕대 교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교정 전문 뉴욕스마일치과를 개원했다. 박경원 원장은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침례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의를 수료한 이후 경희대 의과대학 의학 석사를 수료했다. 삼성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두경부 암센터 전임과정을 지내고 현재는 삼성메디 이비인후과를 개원해 운영 중이다.

박현정 원장은 “개인의 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것은 부를 더 위대하게 만드는 행동”이라며 “하루빨리 밥 굶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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