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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협력·납품업체 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

의료진 재능기부로 지도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7-08-20 20:45:53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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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뼈 아래 부위를 손바닥으로 누르세요.”

지난 18일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에는 협력 및 납품업체 임직원들이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을 받고 있었다.
   
무릎을 꿇은 다음 한 손을 다른 손등 위에 올려 깍지를 낀 뒤 양팔을 수직으로 유지한 채 가슴 압박을 충분히 깊게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흘러내렸다.

동아대병원(원장 허재택)은 급성 심정지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의료진의 재능기부 차원에서 의료 현장과 관련해 일을 하고 있는 협력 및 납품업체 임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도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급성 심정지 발생 빈도는 2006년 39.3명에서 2015년 44.2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3.1%로, 미국 애리조나(39.9%), 일본 오사카(36%) 등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심정지로 쓰러질 경우 ‘골든타임’은 4분으로 이 시간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3배 이상 증가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심각한 뇌 손상을 유발한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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