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이하 부산혁신센터)는 부산시(시장 서병수)와 함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보육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7, 28일 부산혁신센터 옴니미팅룸에서 ‘IR 피칭 인텐스 교육’(이하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 교육)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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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 피칭 인텐스 교육 참가자들. |
이번 교육은 미국 실리콘밸리 내 기업들의 조직문화, 운영방식, 업무 프로세스 및 투자 노하우와 관련된 실증적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교육 컨설팅 전문기관 싱크토미(Thinktomi)가 참가해 보다 심층적이고 개별적인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자는 센터 보육기업 8개사로, 보유 중인 영문 발표자료를 토대로 발표 역량 강화 및 해외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으로 선발했다.
교육 첫날에는 선발된 스타트업의 소개, 피치덱 구조 및 내실 다지기, 1 대 1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 연습을, 둘째 날에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교육, 빈출 질문(FAQ Session), 1 대 1 멘토링, 최종 5분 피치 데모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성장 가능성과 피칭 수준 등을 평가한 후 우수 기업에 한해 추후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참가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현지 벤처캐피탈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피칭 스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적 피칭 교육을 자주 실시해 지역 내 유망 보육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