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부산센텀 밀착형 라이프텍(LIFE TECH) 플러스 핵심직업인 양성’사업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지난 19일 동판 제막식(사진)을 열었다. 이날 오후에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했다.
동주대는 보건·교육산업 중심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을 통해 대학의 교육이 지역 산업체 인력수요와의 미스매칭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다. 또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개별 산업체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을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주대는 교육부 SCK와 LINC+ 육성사업으로 거듭 선정돼 주목 받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탁 총장은 “앞으로 5년간(2017~2021년) 연간 15억 원씩 75억 원의 정부 자금을 지원 받아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 협조해 사회맞춤형 인프라 구축,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회맞춤형 교육품질 관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규명 산학협력단장(사회복지과 교수)은 “부산 전략산업인 IT(정보) CT(문화)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