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홍근)이 지난달 29일 부산지역 요양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2주기 의료기관으로 인증(지난 2월 13일~2021년 2월 12일)받은 노하우를 소개하는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요양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포성심병원 정승우 기획팀장은 "애초 50명 정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신청자가 100명이 넘어 세미나 장소를 급하게 바꿨다"고 귀띔했다.
행사 진행 방식도 종전과 달랐다. 병원 각 부서 책임자들이 직접 강의자와 패널로 참석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사회자, 발표자, 패널이 인증 기준에 관한 해결책을 토의하고 참석한 병원 관계자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