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은 지난 17일 오후 심(心) 아카데미 1기 수료생들과 함께 홈커밍데이 행사(사진)를 했다.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심 아카데미 1기를 수료한 졸업생들과 구포성심병원 원내 봉사단인 명예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구포성심병원 1층 카페 위고에서 박시환 부원장의 환영사, 사진전에 이어 명예직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권 수여 순으로 이뤄졌다.
명예직원은 주 4시간씩 총 6개월간 원내 봉사활동을 하면서 병원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병원을 찾는 고객들은 "병원 곳곳에 명예직원들이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아 좋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