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와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10일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클래스 셀링(Class Selling)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과 클래스 셀링 참여 학생 12명이 참석했다. 장제국 총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클래스 셀링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과 산업이 동시에 윈윈할 수 있는 수업이다. 이번 클래스 셀링은 첫 번째 국제적인 협약이다. 이런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가 더 넓어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는 " 이 클래스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와 한국후지제록스 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클래스 셀링에서는 광고PR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대학의 입시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대학의 각종 문서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하게 된다. 즉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파악하고 후지제록스만의 차별화된 문서관리 컨설팅과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에 활용하게 한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