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동 박원욱병원(대표병원장 박원욱)은 지난 28일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40개를 수영구청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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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박원욱병원 관계자들이 수영구에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등 성수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라면 기증은 병원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바자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병원 직원들은 지난해에는 쌀 400㎏을 지역주민에게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박원욱 대표병원장은 "연말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