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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질 높은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지킴이 다짐

부산메디클럽 '송년의 밤'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6-12-28 20:56:58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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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원장 등 42명 참석
- "정보교류·특화·전문화" 앞장

국제신문과 환자들이 뽑은 부산지역 최고의 병·의원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공동대표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이상찬 세화병원장)이 28일 오후 해운대구 웨스턴조선비치호텔 로즈룸에서 29개 병·의원 및 한의원 원장, 이사장, 행정원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회원 병·의원 및 한의원 간 진료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성화와 전문화를 끊임없이 추구해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다가가자고 다짐했다.
   
부산메디클럽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28일 해운대 웨스턴조선비치호텔에서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과 병·의원, 한의원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경호 프리랜서 limkh627@kookje.co.kr
차승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도권 의료기관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춘 부산메디클럽 회원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이들 의료기관의 장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신문사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뒷바라지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구포성심병원장과 김양제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원장 등은 건배사를 통해 부산메디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만찬과 함께 법무법인 부강 박행남 변호사의 의료분쟁 특강, 하우스 오케스트라 '클래식 아츠'의 공연이 이어졌다.

2010년 4월 30일 '지역 병·의원의 상생과 의료 전문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부산메디클럽은 현재 양방 25개, 한방 5개 등 3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부산메디클럽과 국제신문은 회원사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7월 14일 '병원의 특화 및 전문화 전략'을, 10월 5일에는 '병원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의료특강을 각각 개최했다. 또 지난달 24일 ㈔의료산업경영포럼과 함께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의료시대에 병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적 운용 철학이 이끄는 미래의 병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참석자 명단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김양제 원장 ▷구포성심병원 박홍근 병원장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원장 ▷누네빛안과 박효순 원장·이상민 대외협력실장 ▷동래유유요양병원 유승용 상임이사 ▷마더즈병원 김상원 병원장 ▷명제한의원 김판규 원장 ▷바른병원 이동호 원장 ▷박원욱병원 정병화 관리부장 ▷부산본병원 정윤태 행정원장 ▷부산성소병원 이병진 진료부장 ▷부산세바른병원 김훈 병원장 ▷부산센텀병원 박종호 병원장 ▷부산예치과 이정구 원장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정일권 기획홍보실장 ▷인창요양병원 김말순 이사장 ▷제세한의원 하한출 원장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부원장 ▷한가족요양병원 한선심 이사장 ▷그랜드자연요양병원 이재일 병원장 ▷메트로적추병원 조철민 병원장·박용칠 행정부원장 ▷부산항운병원 황성환 병원장 ▷해운대부민병원 김형동 의무원장 ▷한국한의원 윤경석 원장 ▷김용기내과 김성학 기획실장 ▷효성시티병원 권오영 병원장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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