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사진)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7일 "안재욱 홍보대사는 앞으로 국내외 재난지역과 경제·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구호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앞서 지난 9월 적십자사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창립회원이 됐다.
그는 지난 4일 레드크로스 갈라 행사에서도 재난구호기금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안재욱은 "나눔은 희망"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연예인 봉사활동단체 따사모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