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유명 빵집인 삼송빵집이 부산에 1호점을 열며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달 28일 삼송빵집 부산1호점(대표 황신비)의 '부산 착한가게' 548호 가입식(사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삼송빵집 부산1호점은 중구 광복로에 자리 잡았다. 황 대표는 "부산에서 삼송빵집 1호점을 개업한 기념으로 수익금 일부를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송빵집은 1957년 대구 남문시장에서 삼송제과로 개업했다가 삼송빵집으로 이름을 바꿔 3대에 걸쳐 이어가고 있다. 2008년에는 구운 크로켓과 통옥수수빵을 개발해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하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