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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희근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재동 사장. |
삼한주택 김희근 회장과 (주)삼정 김재동 사장이 '201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최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김희근 회장과 김재동 사장이 서병수 부산시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지역 건설산업에 공적이 있는 건설업체와 건설기술자에게 주어진다.
김희근 회장은 부산지역에서 35년간 주택사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서민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포함해 총 1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특히 지난해 지역 건설사로는 사실상 최초로 도전한 초고층 아파트인 '골든뷰 센트럴파크 58'을 완판 시키며 지역 건설업계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동 사장은 (주)삼정에 말단 현장기술자로 입사한 뒤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건설현장의 성실시공과 하자 근절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