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대표 이근철·사진)이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두 번째로 큰 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삼정의 창립 30주년 기념작 '신화명 동원역 삼정그린코아'가 그 주인공으로 여러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를 제치고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이다. 삼정 측은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고 설명했다.
신화명 동원역 삼정그린코아는 입주 시작 두 달 만에 입주율 80%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동원역 초역세권인데다 세대별 전용창고를 만들어 제공하고 별도 보행로를 내서 동원역으로 진입하는 육교와 연결하는 등 입주민을 배려한 설계로 주목 받았다.
㈜삼정 관계자는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은 만큼 입주민에게 이윤을 돌려드린 것이 큰 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