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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수 회장·백점기 교수 등 부산 마이스 앰버서더 위촉

부산관광公, 지속성장 공헌자 각 부문 주요 인사 19명 선정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4-12-19 19:06:4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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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수 회장(왼쪽), 백점기 교수
부산관광공사는 19일 올해 '2014부산ITU전권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의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기념, 부산 마이스(MICE) 산업을 지속해서 성장시키는 데 공로가 큰 주요 인사 19명을 선정해 '부산 마이스 앰버서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산 마이스 앰버서더는 ▷대형 국제회의 부산 유치와 개최에 기여한 인사 ▷국내 학회·협회 임원 및 국제기구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국제회의 유치 정보를 부산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여한 인사로, 올해는 국제회의 부문, 기업회의 부문, 국제기구활동 부문에서 총 19명이 선정됐다.

국제회의 부문에서는 2015국제태양광학술대회를 유치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송진수 회장, 2016국제해양플랜트 및 극지공학학술대회를 유치한 부산대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김승협 교수, 서강대 김칠민 교수 등 14명이 위촉됐다.

기업회의 부문으로는 카야니코리아, 암웨이, 허벌라이프가, 국제기구 인사로는 외교부 주OECD 대표부 대사를 맡았던 박동선 부산대 대학원 교수와 부산외대 박장식 동남아지역원장이 선정됐다.

부산 마이스 앰버서더로 선정된 인사는 위촉패와 더불어 부산관광공사로부터 2015년 마이스 유치 및 개최와 관련된 연간활동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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