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신문 부문 대상에 국제신문 박수현(사진) 기자의 기획취재 '해양생태계보호구역 나무섬과 남형제섬'이, 방송 부문 대상에 전주 MBC 유룡 기자의 기획취재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지역언론인클럽(회장 남궁창성)이 제정, 시상하는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전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는 22일 올해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작 12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신문 부문 대상을 받은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의 '해양생태계보호구역 나무섬과 남형제섬'은 수중촬영을 통해 오염된 해양 생태계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뛰어난 필력으로 해양생태계보호구역의 문제점을 짚어낸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방송 부문 대상인 유룡 기자의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은 지역방송에서 다루기 어려운 축산분뇨 문제를 해외 사례까지 심층 취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