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관장 설인철)은 12일 해양에 관한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인 최초로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강동석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사진)했다.
강 씨는 1994년 1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항해 3년 5개월 만인 1997년 6월 8일 부산항에 도착해 한국인 최초로 요트를 타고 단독 세계 일주에 성공했다. 당시에 사용했던 '선구자Ⅱ호'는 2012년 1월부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