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은 지난 17일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환경교육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환경교육과 재능기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대시민 환경교육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사진)
부산환경공단은 산하 13개 사업소와 부산지역 53개 복지관을 권역별로 묶은 환경교육 매칭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아동센터 등 환경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교육과 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위해 2009년 개발 보급한 환경교육 교재와 25명의 환경교육 재능기부팀을 재정비해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