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안과병원이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에 후원을 해 관심을 끈다. 서면 롯데호텔부산의 14층에 위치한 누네빛안과(원장 류규원)는 지난 12일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의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에 10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매년 5월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를 비롯, 일본의 '조선통신사 연고도시 행사', 부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역사아트 캠프',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레지던시 원류를 찾아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일 공동 등재를 위한 사업'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누네빛안과는 이번 후원협약을 바탕으로 2013년 조선통신사 축제와 한일 문화교류 사업 홍보를 지원하고, 축제 평화의 행렬에 참여한 시민과 자원봉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네빛안과는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사업이 부산 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시민이 즐기는 21세기형 한일 문화교류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부산장애인체육회 의료지정병원이기도 한 누네빛안과는 부산의 외국인의료관광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는 의료관광전문 메디컬 안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