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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 박만영 대표, 대한민국 체육 공로상

  • 이흥곤 기자
  •  |   입력 : 2012-02-21 19:33:20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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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본사를 둔 향토 아웃도어 브랜드 (주)콜핑 박만영(58·사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체육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58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갖고 (주)콜핑 박만영 대표 등 부문별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경남 밀양 출신의 박 대표는 부산산악문화축제와 울산등산교실 개설 등을 후원하고 해외 원정대 지원을 통해 산악문화 활성화와 산악문화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1995년 경남산악연맹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를 시작으로 2005년 옴비가찬 원정대, 2006년 동아대 가셔브룸 1, 2 원정대, 2007년 부산산악연맹 공거얼 원정대, 2011년 대구 마칼루 원정대를 후원했다.

이와 함께 2007년부터는 부산산악문화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울산 억새문화축제 및 대구 팔공제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울산산악연맹 시민등산교실을 개설하기도 했다.

현재 부산섬유패션연합회 회장도 맡고 있는 박 대표는 "앞으로 산악문화 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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