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 환경공학과 정재우(사진) 교수가 국제적으로 저명한 에니 어워드(ENI AWARD) 학술상 후보에 올랐다.
정 교수는 2009년부터 GS플라텍, 포스텍과 공동으로 고온 플라스마를 이용한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회수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또 지난 3년간 고온 플라스마를 이용한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회수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환경공학과 토목공학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터리얼즈'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ENI AWARD 학술상 후보에 지명된 연구는 고온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해 폐기물로부터 고순도의 수소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향후 예측되는 수소 경제시대의 도래와 지속할 수 있는 발전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NI AWARD는 세계 17위 대기업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석유회사 ENI가 2006년부터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인 학술상이다.
현재까지 10개국 63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선정됐으며, 이 중 3명이 노벨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