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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핫 피플> 7월 31일 ~ 8월 6일 홍진경 김치 사업 '대박' 外

  • 장세훈 기자 garisani@kookje.co.kr
  •  |   입력 : 2010-08-06 21:23:30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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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김치 사업 '대박'

슈퍼모델 출신인 홍진경(사진)의 '더 김치'가 5년 만에 누적매출 330억 원을 달성해 화제다. '더 김치'는 초기 홍진경 어머니의 손맛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홍진경이 김치 사업을 한다는 데 대해 호기심을 가진 이들이 구입하기 시작했다. 화학 조미료와 설탕을 쓰지 않아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집에서 담근 김치 맛'이 난다는 게 인기 비결이라고 한다. 특히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물 대신 노가리 육수를 사용한다고. 네티즌들은 '홍진경의 사업수완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제시카 알바 '불고기 인증샷'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불고기 사랑' 인증샷(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음식을 먹는 사진 2장을 소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사진 속에서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불고기가 담긴 그릇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다른 한 장은 버섯, 양파 등과 함께 불고기를 굽고 있는 불판을 찍은 것이다. 알바는 사진 밑에 '프랑스 남부에서 불고기를 먹었다'는 글도 남겼다. 네티즌들은 '한국에 오면 내가 불고기 사주겠다', '한식 먹고 더 예뻐지겠다' 등으로 관심을 보였다.


■ 손흥민 결승골 소감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를 침몰시키며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손흥민(18)이 결승골을 넣은 뒤 미니홈피에 올린 재치 있는 소감이 화제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크아레나에서 열린 첼시와의 평가전 때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견인한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얘들아 나 첼시랑 해서 골 넣었다', '어떡하지. 운이 넘 좋은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발가락 골절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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