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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된 2008경남 메세나대회의 수상자들. |
경남지역 문화예술을 진흥시킨 기업체에 수여하는 경남 메세나상 대상에 STX조선㈜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의회는 지난 4일 오후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08경남메세나대회를 열고 STX조선에 경남 메세나상 대상을 수여했다.
STX조선은 경남에 기반을 둔 대기업으로서 경남메세나협의회를 통해 경남팝스 오케스트라와 아르키챔버 오케스트라와의 결연 등에 지원해왔고 계열사와 협력업체 13개 사에도 회원가입을 권유해 지역 메세나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문화경영상에 경남에너지, 창의상에 창원서울이비인후과병원, 지역문화공헌상에 인산죽염촌㈜, 경남메세나인상에 조성제 원광종합건설㈜ 대표이사, Arts & Business상에 청아의료재단-경남프리모앙상블, 경남약사회-경남시조시인협회가 선정됐다.
문화예술 분야 영재에게 수여하는 경남은행 문화예술영재상과 STX문화예술영재상은 각각 연극영재 현예림(경기대 1학년)양과 판소리영재 남지원(경남예고 3학년)양이 받았다.
대회에서는 또 ㈜미래산업과 창원큰들, ㈜세진 경남지점과 대한전통예술보존회 경남지회, 인산죽염촌㈜와 김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3개 팀이 서로 결연을 하고 지역문화예술을 위해 협력하기로 해 경남메세나협의회를 통한 기업체의 문화예술단체 후원은 모두 29건에 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