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23일 여야 후보의 유튜브 정치 토크쇼 ‘독한 청문회’를 론칭합니다. 첫 초대 손님은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입니다. 2021년에는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울산·경남 행정구역 통합이 본격 추진됩니다.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해야 합니다. 동남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독한 청문회’를 통해 누가 부산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실시간 댓글 참여도 가능한 만큼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일시: 12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낮 12시~오후 1시

-첫 출연자: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채널: 국제신문 유튜브 채널(youtube.com에서 ‘국제신문’ 검색)

▶참여 방법: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 가능

▶문의 : (051) 500-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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