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과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미래 우리나라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남극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인 ‘남극체험 탐험대원’ 선발 대상을 부산지역 예비 고등학교 1학년으로 까지 확대하며 접수기한도 12월 25일까지로 연장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체험 일정 : 2020년 1월 27일 ~ 2월 4일
▶체험 여정 : 부산 ~ 칠레 마젤란주도 ~ 남극세종과학기지
▶선발 대상 : 미래 ‘극지인’을 꿈꾸는 부산지역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및 같은 연령 청소년 중 4명(학교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부산광역시이어야 합니다.)
▶선발 방식
① 12월 25일까지 국제신문 홈페이지 우측 배너를 통해 접수합니다.
② 12월 26일 오후 1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극지상식 퀴즈 및 골든벨 대회를 개최해 심층면접 대상자 20명을 선발합니다.
③ 골든벨 퀴즈 출제범위
- 유튜브 방송 ‘극지톡톡’ 콘텐츠
-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 콘텐츠
④ 12월 30일 오후 2시 국제신문 회의실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해 4명을 선발 후 교육과 신체검사를 통해 체험탐험대원으로 확정합니다.
※현지 상황 등 불가항력적인 상황 발생 시 체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 (051) 500-5229
주최·주관 : 국제신문 ㈔극지해양미래포럼
후원 : 극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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