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이 부산 울산 경남 의료계의 수준 향상과 의료 경영의 선진화를 꾀하고자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국제의료경영대상'을 제정, 올해부터 시행합니다.


■국제의료경영대상은 지역 의료계의 사기를 높이고 의료산업 발전 및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부울경 의료계는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개별 병원이 제공하는 높은 의료 서비스가 상세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해 적지 않은 환자가 수도권을 찾는 게 현실입니다.


■국제의료경영대상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리 지역 의료계의 전문성·특화성·차별성을 부각시켜 이런 실상을 타파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의료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의료계의 많은 동참과 지역민들의 폭넓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상 :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일반 병·의원, 재활·요양병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수상부문 :

1)질환별 전문치료센터 부문

2)진료과목 부문

3)의료 경영인 부문

4)간호·의료봉사 부문

5)의료산업(기기·제약) 부문

▶시행 : 2016년 상·하반기(연 2회)

▶주최 : 국제의료경영포럼

▶참여기관 : 국제신문, 부산시, 부산시의사회, 부산시병원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간호사회, 각 대학병원·종합병원·전문병원, 재활·요양병원, 각 대학 보건·의료경영 관련학과, 의료 관련 유관기관 및 의료기기업체 등

▶특기사항 : 운영진(포럼 발기인) 전체회의 2월 26일(금)

▶문의 : 국제신문 전략기획실 (051)500-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