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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동천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모습. |
부산 도심의 젖줄인 동천(東川)이 지즐지즐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한국경제의 산실이 됐던 이야기, 산업화 과정에서 숨막혀 하던 이야기, 그리고 오늘날 도시재생을 위한 상상지도까지 속에 감춰둔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부산의 미래를 흐르게 하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동천 재생 스토리텔링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6월 26일(수) 14:00~16:30
▶장소 : 부산 연제구 거제동 국제신문 4층 중강당(무료)
▶주최 : 부산광역시·국제신문
▶주관 :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후원 : 동천재생포럼·부산진구·국회의원 나성린
▶협찬 : 부산은행·CJ제일제당·CJ헬로비전 부산방송·협성문화재단
▶문의: (051)505-2030
▶주요 프로그램
▷1부 동천에 퍼지는 희망노래(공연: 토다&로맨틱 플로어)
▷2부 동천 이야기 마당
·동천에 흐르는 역사와 인문학(이용득 부산세관박물관장)
·한국경제 키운 물줄기(박원호 우인엔지니어링 대표·시인)
▷3부 동천의 추억
·꿈꾸는 동천(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동천을 기억하다(동길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