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컴백 ‘스위치’ 켠 아이브, 아이튠즈 16개국 톱 앨범 1위

6곡 수록 두번째 EP앨범 발매…‘해야’‘아센디오’ 더블타이틀곡

  • 이원 기자 latehope@naver.com
  •  |   입력 : 2024-05-08 18:25:15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MZ 세대의 워너비 아이콘 걸그룹 아이브(IVE)가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공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2021년 12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브는 데뷔와 동시에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막강한 팬덤을 구축했다.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발표하는 음원마다 주요 음원 사이트 최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줘 이번 앨범도 가요계는 주목한다.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표한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아이브 스위치’에는 더블 타이틀곡 ‘해야’와 ‘아센디오’를 포함해 ‘블루 하트’, ‘아이스 퀸’, ‘와우’, ‘리셋’까지 여섯 곡이 담겼다. 새 앨범에 대해 멤버 안유진은 “월드 투어 무대로 팬분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앨범이다.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에 더 성숙해지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을은 “정말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변신을 많이 시도한 앨범이다. 전작을 통해 다양한 시선 속 ‘나’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꺼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했다”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무대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해야’는 여러 아이브 앨범에 참여한 이스란과 선배 걸그룹 우주소녀 엑시, 솔희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가사를 통해 아이브의 독보적 서사를 함께 구축해 온 지음음악단 서자매 서지음, 서정아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참여해 완성했다. 장원영은 “‘해야’의 경우 설화를 담은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인다면 ‘아센디오’는 주문을 거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로 무대를 채워나간다”고 더블 타이틀곡을 자랑했다.

이어 “두 곡 외에도 수록곡 모두 다채로운 아이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하니까 꼭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블루 하트’는 장원영이 단독 작사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그녀는 “새롭게 정의하는 아이브에 대해 담아낸 앨범인 만큼 ‘블루 하트’ 가사 역시 그에 맞춰 더 성숙해진 색을 담는 데 집중했다”며 “강인한 태도를 보여주는 가사를 쓰면서 저 역시 제 안에 있는 다른 내 모습을 생각할 계기가 됐다. 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브 스위치’는 공개 이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6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해야’, ‘아센디오’ 및 수록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 및 상위권에 올라 본격적인 줄 세우기에 들어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