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와이스 리더 지효, 8년 만에 솔로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킬링 미 굿’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8-23 18:46:2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지효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존(ZONE)’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효는 “여덟 살쯤 처음 가수를 꿈꿨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온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지만 떨린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로 데뷔 후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에 대해 파악을 하고 나서 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존’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진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앨범명은 지효를 의미하는 ‘Z’와 1을 뜻하는 ‘ONE’를 결합해 지효의 첫 번째이자 온전한 하나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효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을 제외한 수록곡 6곡에 모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보였다. 이에 대해 지효는 “솔로 앨범을 준비할 때 회사에서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했다. 나에게는 숙제였다”며 “나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장르도 다양하고 내가 한 곡 한 곡 다른 보컬로 소리를 내보려고 했다”고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말했다. 자신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서는 “트와이스에서 고음을 많이 담당했는데 저음도 보여주고 싶었고, 싱잉랩 알앤비 라틴 장르를 수록한 만큼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한편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지효의 모습 그대로를 담은 곡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지효를 성장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가사를 써 진정성을 더했다. 지효는 “타이틀곡 가사 작업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 저도 썼고, 또 다른 작가님들께도 맡겼는데 박진영 프로듀서님의 가사가 제목부터 너무 좋았다. 내용도 되게 사랑스럽고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서 가사와 노래가 잘 붙는다고 생각했다”고 자랑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3. 3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4. 4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5. 5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6. 6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7. 7[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8. 8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9. 9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10. 10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1. 1민주, 당무개입·댓글팀 등 ‘한동훈 3대 의혹’ 수사 요구
  2. 2韓-元 난타전 과열 결국 제재…與 전대가 ‘분당대회’ 될라
  3. 3이대석 1부의장 “市 견제와 뒷받침 통해 성과 만들어 낼 것”
  4. 4이종환 2부의장 “원내대표 경험 바탕…동료 시의원 돕겠다”
  5. 5野 “증인불응 고발” 與 “일정 원천무효”…尹탄핵청문 앞 전운
  6. 6韓·美 ‘핵작전지침’ 성명 北 “핵억제 강화” 트집에 국방부 “정권 종말” 경고
  7. 7민주 최고위원 후보 ‘친명’ 마케팅에…李 “친국민 표현” 金 “당원표심 호소”
  8. 8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與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
  9. 9곽규택 의원-보좌관 협업으로 에어부산 분리매각 연일 목청
  10. 10“野가 여론 왜곡”vs“尹부부가 배후”…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 공방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4. 4사하구 첫 지식산업센터 입주…스마트밸리와 시너지 기대
  5. 5“도시건축계획, 민관 머리 맞대 ‘부산만의 것’ 찾아내야”
  6. 6취약층에 불똥 튄 ‘가계대출 조이기’
  7. 7“2028년까지 10개국 진출…나라별 서비스 목표”
  8. 8“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성장, 국내시장 접근성 개선해야”
  9. 9BPA 나눔문화 확산…사랑의열매 표창 받아
  10. 10“로또 인생역전 옛말” 1등 63명 역대 최다…당첨금 세전 4억 원
  1. 1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2. 2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3. 3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4. 4[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5. 5시작은 청소년 여가시설, 코로나때 시설 32% 급감
  6. 6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7. 7“양산 아파트 인허가 청탁 해주겠다” 일동에게 거액 받은 前공무원 실형
  8. 8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5일
  9. 9낙동강 생태공원 '알박기 차량' 사라진다
  10. 10정체전선으로 인한 강한 비...예상강수량 50~100㎜
  1. 1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2. 2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3. 3반등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신임 사령탑에 조성환 선임
  4. 4복식 강자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첫 제패
  5. 5야구 명문 마산용마고, 청룡기 첫 패권 노린다
  6. 6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
  7. 7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8. 8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9. 9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10. 10고별전도 못한 홍명보 감독
부산 스포츠 유망주
최고 구속 150㎞대 던지는 에이스…메이저리그 입성 꿈
부산 스포츠 유망주
소년체전 플뢰레 금…검만 쥐면 자신감 넘치는 ‘의인 검객’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