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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김재중 “6년 기다린 팬들 위한 선물”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09-14 18:47:05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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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지난 13일 새 솔로 앨범 ‘본 진’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본 진’은 2집 정규앨범 ‘녹스’ 이후 6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앨범이어서 더욱 반갑다. 컴백에 앞서 김재중은 “앨범을 발매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 몰랐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더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가득 채웠다”며 “열심히 준비한 선물을 팬들이 잘 받아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솔로 정규앨범 ‘본 진’으로 컴백한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김재중이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들을 모두 담은 앨범으로, 그는 “음악에 ‘김재중’이라는 사람을 녹여보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김재중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타이틀곡 ‘노바디 라이크 유’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과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김재중이 처음으로 록 장르에 도전하는 곡이어서 특별하다. 그는 “처음 듣는 순간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흥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운드의 곡이었다. 콘서트에서 내가 받은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고 새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락킹 러브’, ‘브로큰 미러’는 직접 작사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7,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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