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데뷔 이후 ‘공허해’, ‘리얼리 리얼리’, ‘러브 미 러브 미’, ‘리멤버’ 등 발매한 모든 앨범 타이틀곡을 히트시킨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지난 5일 무려 2년3개월 만에 새 앨범 ‘홀리데이’를 발표했다. 김진우와 이승훈의 군 제대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것이다. 위너의 4집 미니앨범 ‘홀리데이’는 휴가 휴일 등 선물처럼 주어지는 ‘쉼’의 순간을 표현한 것으로, 숨 가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기분 좋은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
| 지난 5일 2년3개월 만에 완전체로 4집 미니앨범 ‘홀리데이’를 발표한 그룹 위너.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YG 신사옥에서 가진 ‘홀리데이’ 기자간담회에서 강승윤은 “개별 활동을 할 때도 있었지만 완전체로 모든 멤버들이 함께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의 행보도 행복하게 이어나갈 생각이다”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활동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홀리데이’ 앨범에 대해서는 “이 앨범을 함께 하는 순간에는 팬들도 함께 홀리데이가 되자는 느낌으로 곡들도 밝은 느낌으로 담았다. 휴가 떠나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수록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 러브 유’를 포함해 ‘10분’, ‘홀리데이’, ‘집으로’, ‘패밀리’, ‘새끼손가락’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위너는 “수록곡 하나하나에 우리만의 매력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함께 즐기면서 기분 좋은 힐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