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황] 통영·남해권 감성돔 입질 시작

  •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  |   입력 : 2022-04-20 19:25:28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화창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출조객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 김해 진례의 개동지에서는 간간이 월척급 붕어가 올라왔다. ‘4자’에 육박하는 대물급도 잡혔다. 창녕 계성지에서는 23~28㎝급 붕어 3~6마리씩 잡았다. 월척급도 이따금씩 올라왔다. 십이리지에서도 28㎝전후의 붕어 2~5마리씩 잡았다. 진주 금곡지, 청도 월산지에서도 23~32㎝급을 1~5마리씩 잡았다. 의성권에서는 가음지 조황이 좋았다. 25~31㎝급 2~9마리씩 잡았다.

■바다

통영에서 감성돔 낚시 중인 꾼들.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던 태풍의 영향으로 한 주 내내 출조가 어려웠다. 가까운 곳 위주로 출조가 이루어졌다. 감포권 선상낚시에서도 15~40㎝정도의 도다리가 잘 잡혔다. 개인당 10~20마리씩 잡았다. 포항권 전역에서도 15~40㎝급 도다리를 10~35마리씩 잡았다. 구룡포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는 갑오징어가 낱마리씩 잡히기 시작하자 많은 꾼들이 몰렸다. 양포권에서도 갑오징어를 2~3마리씩 잡았다. 온산권에서는 전갱이가 잘 잡혔고 이따금씩 갑오징어가 올라와 환호를 지르기도했다. 간절곶 앞바다에서는 상사리급 참돔이 수시로 올라왔다. 주전권에서는 볼락이 잘 잡혔다. 방어진권에서는 우럭과 쏨뱅이가 잘 올라왔다. 개인당 2~5마리씩 잡았다.

부산 가덕도 대항마을 부근에서도 원투낚시가 많이 이루어졌다. 살찐 도다리를 4~8마리씩 잡았다. 영도 미창석유 인근 원투낚시에서는 15~40㎝급 도다리가 수시로 올라와 많은 꾼들이 바람을 피해 낚시를 즐겼다. 고성 맥전포 방파제 원투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도다리가 잘 올라왔다. 창원과 마산앞바다에서는 15~30cm급 도다리를 3~12마리씩 잡았다. 매물도와 홍도 부근 타이라바낚시에서는 60~80㎝급 농어가 잘 올라왔다. 1~3마리씩 잡았다. 30~50㎝급 참돔도 3~5마리씩 잡았다. 사량도 인근 선상 밤낚시에서는 낙지가 잘 올라왔다. 10여 마리씩 잡았다.

통영권 산양면 일주도로를 따라 도보포인트들에서도 감성돔 입질이 시작되자 많은 꾼이 낚시를 즐겼다. 남해 갈화리 갯바위에서는 45㎝급 감성돔이 자주 출몰했다. 향촌 갯바위에서도 35~40㎝급 감성돔이 1~2마리씩 올라왔다. 선상 밤볼락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볼락을 개인당 30여 마리씩 잡았다. 완도 청산도에서는 35~50㎝급 감성돔이 1~2마리씩 잡혔다. 여서도에서는 38~40㎝급 돌돔, 45㎝전후의 감성돔, 48㎝급 긴꼬리벵에돔 등 다양한 어종이 올라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9. 9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