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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퀸’ 효린X다솜 시원한 댄스곡으로 컴백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8-11 19:27:3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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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다솜이 지난 10일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하고 오랜만에 ‘서머 퀸‘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콘텐츠랩 VIVO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8월 아티스트로 낙점돼 ‘둘 중에 골라’를 발표하게 됐다.

   
씨스타 효린X다솜. 컨텐츠랩 VIVO 제공
효린과 다솜은 씨스타로 활동하던 2010년대 여름을 평정하며 K-팝 대표 ‘서머 퀸’으로 활약했다. 이후 효린은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해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배우로 전향한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둘 중에 골라’는 효린과 다솜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둘이 직접 작사한 위트 있는 가사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 라인은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씨스타 시절부터 친자매 같았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함께 하는 방송에서 어떤 ‘찐 케미’를 선사할지,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음원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6월 주자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의 ‘라미란이’와 7월 주자 둘째 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있지(ITZY)의 ‘다비있지’에 이어 8월에는 효린과 다솜의 ‘둘 중에 골라’를 공개했다.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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