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황] 간절곶 앞바다 25~50㎝급 참돔 손맛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6-16 19:22:1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물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자 각 자연지와 하천의 수온이 급격히 올라 붕어들의 활동성이 아주 높아졌다. 경북 경주 용강동에 있는 구곡지에서 간간이 월척 붕어가 올라왔다. 청도 길부지에서도 7치급 붕어 10수 이상이 잡혔다. 영천 대미지 역시 월척 이상 4짜급 붕어가 출몰해 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경남 밀양 초동지에서는 7치~월척 붕어를 2~4마리씩 낚았다. 합천호에서는 25~30㎝급 붕어로 꾸준히 손맛을 봤다. 의성권 위천강, 쌍계천, 남대천, 미천, 안평천에서는 31~37㎝급 월척 붕어를 3~5마리씩 건졌다.
   
갯바위낚시에서는 농어가 특히 잘 잡혔다.
■바다

이달 들어 바다 날씨가 계속 좋아 출조가 아주 원활했다. 수온 상승도 빨라 어디를 가든 조황이 좋아 꾼들은 싱글벙글한 한 주였다. 경북 울진권 갯바위낚시에서는 벵에돔을 3~10마리씩 잡았다. 농어와 무늬오징어(흰오징어)는 낱마리 수준에 그쳤고 화살촉 오징어는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포항 대보 선상낚시에서는 굵은 씨알의 갑오징어를 4~11마리씩 낚았다. 남구권 선상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볼락과 전갱이로 진한 손맛을 봤다. 양포권 갯바위와 방파제낚시에서는 굵은 씨알의 호래기를 30~40마리씩 잡았다. 감포권 갯바위에서는 50㎝급 감성돔이 낱마리지만 꾸준히 올라왔다. 울산 온산권, 방어진권에서는 20~30㎝급 벵에돔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간절곶 앞바다에서는 25~50㎝급 참돔을 6~10마리씩 건졌다.

부산권 한치낚시는 연일 호조황을 보였다. 1인당 100여 마리는 기본으로 낚을 정도였다. 이웃인 경남 진해, 거제, 통영에서도 한치배가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거제권 한치낚시에서는 20~80마리씩 낚았고, 안경섬 지깅파핑낚시에서는 60~70㎝급 방어 50여 마리씩 잡았다. 통영 홍도 부근 선상낚시에서는 20~30㎝급 한치 20~80마리씩 건졌다. 내만권에서는 20㎝급 화살촉 오징어가 50~100마리씩 올라왔다. 홍도와 매물도 루어낚시에선 50~70㎝급 농어가 3~5마리씩 선보였다.

전남 고흥 녹동 내만권 외수질(외줄)낚시에서는 60㎝~1m의 민어를 2~3마리씩 잡았다. 내만권 루어낚시에서는 40~70㎝급 농어를 10여 마리씩 건졌다. 중내만권 외수질낚시에서는 30~50㎝급 붉바리를 3~5마리씩 낚았다. 한치낚시는 고흥권에서도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신안권 갯바위낚시에서는 25~41㎝급 감성돔 1~3마리씩 잡았다. 민어는 45~67㎝급 1~3마리씩 낚았다. 서해안 서천권에서는 굵은 씨알의 삼치가 잘 잡혔다. 군산 연도와 말도 타이라바낚시에서는 35~50㎝급 참돔이 15~20마리씩 올라왔다. 부안과 격포권 갯바위낚시에서는 40㎝급 감성돔 4~6마리씩, 50~56㎝급 2~5마리씩 건졌다. 선상 외수질낚시에서는 50~70㎝급 농어를 7~8마리씩 낚았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8. 8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9. 9[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5. 5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6. 6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7. 7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8. 8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9. 9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0. 10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6. 6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