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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몬스터’로 언니라인 케미 뿜뿜

레드벨벳 첫 유닛 '아이린&슬기', 미니앨범 다양한 색깔 6곡 수록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0-07-08 19:25:52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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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K-팝 팬들 관심 집중

‘빨간맛’ ‘짐살라빔’ ‘사이코’ 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걸그룹 레드벨벳의 첫 유닛 ‘아이린&슬기’가 지난 6일 미니앨범 ‘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린&슬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 멤버들 중 언니 라인인 아이린과 슬기가 결성한 '아이린&슬기'는 새 앨범 공개 이전부터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슬기는 “레드벨벳 멤버들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면서 만들어진 둘만의 케미를 레드벨벳과는 다른 느낌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유닛을 하게 됐다”고 아이린과 유닛을 결성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린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둘 다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고, 활동 후에는 또 다른 성장을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며 유닛 활동에 의미를 부여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몬스터’는 사랑하는 상대방의 꿈 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든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아이린은 ‘몬스터’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보다 좀 더 멋지고, 좀 더 강렬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앨범이지만 다양한 색깔의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몬스터’ 외에도 ‘다이아몬드’ ‘필 굿(Feel Good)’ ‘젤리’ ‘언커버(Uncover)’ ‘놀이’가 수록됐다. 이중 ‘몬스터’의 후속곡으로 활동하게 될 ‘놀이’는 음반에는 수록됐으나 음원은 추후 활동 일정에 맞춰 공개된다. 미니앨범 ‘몬스터’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유럽 남미 동남아 등 전 세계 45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레드벨벳 유닛다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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