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그룹 EXO 수호 첫 솔로 앨범 대히트…50개국서 차트 1위

“나의 진심 담아 소통하고 싶어”

  • 김정록 기자
  •  |   입력 : 2020-04-01 19:26:53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그룹 엑소의 수호가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담은 첫 솔로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최근 발표했다. 앨범 발표 이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프랑스 핀란드 스웨덴 등 50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호는 “나만의 색깔을 담고 싶었다.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솔로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발표한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는 ‘으르렁’ ‘몬스터’ ‘럽미라잇’ 등 강렬한 댄스곡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는데, 수호는 그간 엑소가 보여줬던 음악과는 다른 결을 앨범에서 드러냈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다. 표현하는 것이 서툴더라도 좀 더 용기를 내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낮과 밤, 혹은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게 곡을 만들고 싶었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보편적인 면을 노래했다”고 타이틀곡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앨범 커버부터 가사, 앨범 구성 등 모든 작업에 직접 관여하는 노력도 보였다. 수호는 “모든 콘셉트 아이디어를 냈다. 여행 중 봤던 반 고흐의 작품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처음부터 ‘나의 자화상’ 같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거기에 나의 이미지를 제작진과 회의에서 얘기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앨범 제작의 모든 단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에는 몽환적인 느낌의 ‘오투(O2)’, 애틋한 팬송인 ‘메이드 인 유(Made In You)’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김정록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