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군복 벗은 강하늘, 안방극장 복귀…이번에도 청년경찰

KBS 2 ‘동백꽃 필 무렵’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  |  입력 : 2019-09-18 19:05:17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5월 말 군에서 제대한 배우 강하늘이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컴백했다. 강하늘은 영화 ‘스물’ ‘동주’ ‘청년경찰’과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상종가를 올리던 2017년 9월 입대했었다.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강하늘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많이 어색하다. 예쁜 옷 입으면서 내 옷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전역해서 너무 좋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는 대본 때문”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일깨우는 소박하고 투박한 순경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이다. 강하늘은 자신이 맡은 황용식 캐릭터에 대해 “사랑하면 다 된다는 마음으로 동백이에게 물들어가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용식의 이상형인 현실의 다이애나비를 찾고 있는데 다이애나비보다 아름다운 효진 누나, 아니 동백을 만나게 되어 행복한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동백 역을 맡아 강하늘과 호흡을 맞추는 공효진은 “(강하늘 씨가)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알고 있었고, 주변에서 착하고 열심히 한다는 평이 많이 기대가 컸다”며 “진짜 미담 제조기가 맞다. 강하늘과는 호흡과 패턴도 잘 맞는다”고 말해 둘이 보여줄 호흡을 기대케 했다.

“요즘 따라 사람 냄새가 더 그리워지는 느낌인데, ‘동백꽃 필 무렵’은 그 그리운 냄새를 채워줄 작품”이라는 강하늘의 말처럼 드라마에서 보여줄 강하늘과 공효진의 연기가 기대된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

 많이 본 뉴스RSS

  1. 1‘포수 FA’ 관심 없던 롯데, 이번엔 쇼핑목록에 담나
  2. 2부산시민공원 주변 재개발 아파트, 층수 낮추고 동수 10개 늘린다
  3. 3부산·경상대 교수들도 미성년 자녀 논문 공저자 끼워넣기
  4. 4 반려동물과 식용동물 이분법?…생명에 어찌 다름이 있을까
  5. 5부산 국회의원 해부 <하> 선거 공약 검증
  6. 6문재인 대통령 “건설·SOC 투자 확대”
  7. 7송도 해안도로 달리는 시내버스 결국 무산
  8. 8부산 극단적 선택 1위 오명 벗었지만…
  9. 9“북항 재개발 수익으로 미군 55보급창 공원화하자”
  10. 10시계바늘 밑 터치스크린…아날로그 융합 스마트워치
  1. 1‘DJ 아들’ 김홍걸 총선 출마 시사… 목포서 ‘DJ 비서실장’ 박지원과 맞붙나
  2. 2정점식 “정동병원서는 정경심 뇌종양 진단서 발급 안 했다고…”
  3. 3법사위 국감, ‘검사 블랙리스트’ 논란 한동훈 반부패부장도 출석
  4. 4장제원, 국정감사서 “좌파 광란의 선동 정점은 대통령” 文 저격
  5. 5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45.5%… 조국 사퇴 이후 회복세
  6. 6금태섭, 윤석열에 ‘국회 출석’ 묻고, 한겨레 고소 지적
  7. 7군, 드론탐지레이더 부울경에 시범배치
  8. 8"언론재단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인하 혹은 폐지해야"
  9. 9최인호·김세연·윤준호, 도시재생 정부사업 선정돼
  10. 10힘 받은 황교안, “이낙연 노영민 이해찬 나가라”
  1. 1 산업의 힘, 기계부품
  2. 2평균층수 제한해 스카이라인 보장…경관·공공성 높였다
  3. 31965년 옷 다시 입은 ‘대선소주’
  4. 4시민공원 주변 재개발 아파트, 층수 낮추고 동수 10개 늘린다
  5. 5부산 고액·상습체납자 404명…1인당 평균 7억
  6. 6주가지수- 2019년 10월 17일
  7. 7드론 택배 2025년 상용화…정부 “선제적 규제 혁파”
  8. 8“연구개발 집중 투자는 창업 때부터 가장 중시, 국내외 망라 협업 강화”
  9. 9“부산항 부두 직통관 물동량 검사 비율 1.7% 수준 그쳐”
  10. 10부산 제조업 하반기 고용 절벽…업체 73%가 “안 뽑겠다”
  1. 1“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한 직원이 SNS로 퍼트려…” 처벌은?
  2. 2제28회 경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3. 3통근 버스 졸음운전에 7명 다쳐…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 중”
  4. 4로스쿨 10년 부산 변호사 2.4배 증가…급여 줄고 경쟁 심화
  5. 5'대도' 조세형 "아들에게 얼굴 들 수 없는 아비"…선처 호소
  6. 6'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징역 2년6개월 집유 확정
  7. 7“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한 적 없어”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 입원 병원
  8. 8조국 복직에 서울대 안팎서 '분노의 표창장' 등 패러디
  9. 9장용진 기자 “기자라면 누구나 상대 호감 사려…그런 취지로 한 말”
  10. 10개정 전 지방공무원 여비 지급 규정 두고 해석 분분
  1. 1손흥민 북한선수와 ‘유니폼 교환’ 질문에 “굳이…”
  2. 2‘포수 FA’ 관심 없던 롯데, 이번 쇼핑목록엔 담나
  3. 3류현진, 현역 투표 최고투수 후보 3인에 올라
  4. 4전쟁 같았던 평양 원정…손흥민 “안 다친 게 다행”
  5. 5베이브 루스 500홈런 방망이, 경매 최고가 경신할까
  6. 6
  7. 7
  8. 8
  9. 9
  10. 10
  •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기원 시민음악회
  • 골든블루배 골프대회
  • 기장캠핑페스티벌
  • 제21회부산마라톤대회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