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부산의 라운지는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해 다섯 가지 음료를 선보인다. ‘수박 모히토’는 신선한 수박을 넣어 상큼하고 시원한 맛에 모히토의 특색을 더했다. 알코올 없는 음료인 ‘버진 수박 모히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닮은 ‘오션 요거트’는 무가공 요구르트에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망고를 가득 담고 고소한 그래놀라를 더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망고 에이드’는 홈메이드 망고 청에 클럽 소다, 블루베리, 로즈메리를 넣어 갈증 해소에 뛰어나다. ‘코코넛 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코코넛 우유와 에스프레소, 달콤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넣었다.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 1잔 1만7500원부터.
부산웨스틴조선호텔의 한식당 셔블이 보양 요리로 ‘전복 톳 솥밥’과 ‘전복 삼계탕’을 준비했다. ‘전복 톳 솥밥’은 바다의 산삼이라는 전복과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는 톳을 넣어 바다 내음과 건강을 함께 담았다. 불린 쌀을 전복 내장과 함께 볶은 뒤 밥을 지어 맛과 풍미를 높였다. 웰컴 디쉬로 두부 묵이 나가고 조개관자구이 샐러드, 조기구이, 계절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전복 삼계탕’은 인삼, 대추, 황기, 마늘, 녹두, 찹쌀 등 좋은 재료를 모아 정성껏 끓인 삼계탕에 전복을 넣어 원기를 북돋운다. 전복 내장을 듬뿍 넣은 전복죽, 샐러드, 계절 반찬, 디저트를 함께 제공한다. 각 4만5000원. 다음 달 31일까지.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세계 3대 샴페인으로 불리는 ‘뵈브클리코(Veuve Clicquot)’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뵈브 클리코와 함께하는 여름, Yellow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섬세한 기포가 특징인 뵈브클리코 한 병과 밀푀유 감자튀김, 햄에그샌드위치, 한우미니버거를 세트로 즐길 수 있다. 2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