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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바르다 감독 다큐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상영회

2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9-04-24 18:40:46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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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도
   
오는 2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아트愛 봄’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회에서는 지난달 타계한 누벨바그(‘새로운 물결’이란 뜻의 프랑스 영화 운동)의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사진)이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바르다 감독과 사진작가 제이알이 즉흥 여행 중 마주친 이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로 각종 영화제에서 34개 상을 받았다.

관람 후에는 방송·기업인이자 부산시립미술관 홍보 대사인 마크 테토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두 사람 모두 예술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관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트愛 봄’ 상영회는 다음 달 3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9 아트와 영화 특별전’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부산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아트부산 2019’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로 전시·미술 작가가 추천한 영화와 함께 아트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051)780-6080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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