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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삭스 부츠, 파이톤 부츠 꿀조합 코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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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8-11-07 18:47:4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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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 옷과 함께 신발도 분위기가 바뀌어야 한다. 신발장 속에서 지난해 신었던 부츠들을 꺼내 볼 때다.
   
왼쪽부터 발목에 꼭 붙는 삭스 부츠, 패턴이 화려한 파이톤 부츠, 굽에 장식을 더한 앵클부츠.
발목이 양말처럼 완전히 밀착되면서 신축성이 좋은 아이템인 삭스 부츠는 발목이 드러나게 신었을 때 가장 예쁘다. 따라서 하의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팬츠는 복숭아뼈보다 훨씬 더 위로 껑충 올라오는 것이 좋고, 통 넓은 데님 팬츠나 포근해 보이는 코듀로이 소재가 잘 어울린다. 스커트에 맞춰 신고 싶다면 플레어나 플리츠 등 움직일 때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주름치마를 선택하면 발목이 살짝 보여 더 세련돼 보인다.

올가을은 옷이나 소품 등 어디서든 애니멀 프린트가 강세다. 호피나 표범 무늬인 레오파드와 함께 파이톤(비단뱀) 패턴도 사랑받고 있다. 파이톤은 가죽 자체가 가지는 화려함 때문에 어떤 옷에 잘 어울릴까 고민이 된다. 이럴 땐 아예 과감하게 페이즐리나 기하학 무늬와 같은 또 다른 패턴에 매치한다. 해외 패션위크 스트리트 패션에선 이런 과감한 무늬의 롱 원피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스러우면서 화려한 패턴 롱 원피스가 파이톤 부츠와 만나면 복고 트렌드까지 잘 소화하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너무 튀는 패턴이 싫다면 약간의 변주가 좋다.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 부츠에 자수 포인트가 있거나 굽이 동그랗지 않고 사각형 모양인 아이템은 큰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앞코가 네모난 스퀘어쉐이프 로퍼에 와이드 팬츠, 트렌치코트 또는 체크 재킷과 함께 매치한다면 여성미를 잘 살리는 일상복으로 좋다. 또 줄무늬 니트, 패턴이 더해진 코트, 스웨이드 소재 등과 함께 매치한다면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 클래식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은 블랙 앵클 부츠로 단순한 라인이 돋보여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와이드 팬츠, 부츠 컷 팬츠, 터틀넥 니트, 롱 코트 등에 매치한다면 포근하면서도 완벽한 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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