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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부산·진해권 씨알 굵은 보구치 ‘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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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01 18:49:04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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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마땅하게 낚시를 즐길 곳이 드물었다. 창녕 장척지에서는 30~40㎝ 되는 베스가 간간이 입질하는 가운데 25㎝ 전후의 붕어가 낱마리씩 걸려들었다. 화영수로에서는25㎝ 전후의 붕어가 낱마리씩 잡혔다. 창원 대한수로에서도 20~28㎝의 붕어를 몇 마리씩은 잡았다. 의성 쌍계천에서 20~32㎝의 붕어를 10~30마리씩 잡았다. 상심지와 가음지에서도 20~30㎝의 붕어가 몇 마리씩 걸려들었다.
   
부산 근해 선상 낚시서 낚아올린 보구치.
■바다
주말에 태풍 소식이 있어서 주중에 주로 낚시가 이루어졌지만, 폭염 때문에 낚시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영덕권 기수지역 농어 낚시도 무더위 때문에 조황이 주춤했다. 노물리, 대평리 갯바위에서는 25~27㎝의 벵에돔 서너 마리씩에 더해 잔씨알 전갱이와 고등어가 입질했다. 부산과 진해권 한치 낚시가 무더위와 빠른 조류로 잠시 주춤거렸다. 반면에 보구치 낚시는 마릿수와 씨알 면에서 피크를 이루었다. 가덕도에서는 고등어와 전갱이로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었다.

거제 지세포 일대와 장승포, 지심도 갯바위에서는 상사리급 참돔, 잔씨알 돌돔, 농어, 전갱이가 잘 잡혔다. 욕지도는 고수온의 영향으로 물고기 입질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아침 시간대에 잔씨알 벵에돔을 낱마리로 올리는 데 그쳤다. 루어낚시에서는 농어, 방어, 부시리 입질이잦았다. 금오도 전역에서 25㎝ 전후의 벵에돔이 서너 마리씩 낚였다. 거문도에서는 30~35㎝ 되는 벵에돔이 3~8마리씩 낚였다. 여수권 선상 낚시에서는 문어와 한치 조황이 좋았다. 덕우도와 황제도로 출조한 꾼들은 대물급 돌돔의 입질을 많이 받았다.

제주도에서는 선상 에깅낚시에 무늬오징어가 잘 잡혀 관광을 겸한 꾼들이 많이 찾았다. 추자도 갯바위에서는 부시리 마릿수 조과를 올린 꾼이 많았다. 45~50㎝ 되는 대형급 벵에돔이 낚여 무더위를 날렸다. 참돔과 돌돔도 마릿수로 잡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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