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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해운대 앞바다 전갱이·참돔 입질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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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5-16 1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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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수온 상승과 함께 낚시터마다 붕어 입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함안천 상류권에서는 28~38㎝의 붕어가 5~15마리씩 잡혔다. 함안권 저수지에서도 15~25㎝의 붕어로 마릿수 조과가 가능했다. 사천권 저수지도 25~34㎝의 붕어를 10~15마리씩 잡았다. 의령권 수로에서는 35~38㎝의 초대형 붕어가 간간이 잡혔다. 합천호는 수위 상승으로 조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상류권에서는 25~40㎝의 붕어가 5~15마리씩 잡혔다.
   
부산 앞바다의 한 낚싯배에서 낚시꾼이 갓 잡아 올린 대전갱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바다

주 초반에는 바다 상황이 변덕스러웠으나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바다 상황이 좋아지자 많은 꾼이 출조했다. 영덕권 봄 감성돔 시즌이 막바지에 도달한 느낌이다. 대부분 포인트에서 도다리 입질이 꾸준하게 들어왔으며, 벵에돔 입질이 시작됐다. 부산 앞바다 참돔 타이라바 낚시가 잠시 주춤거렸다. 그 대신 씨알 좋은 대물급 부시리가 잦은 입질을 했다. 가덕도에서는 무려 55㎝나 되는 감성돔이 잡혔다.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도다리, 전갱이, 상사리급 참돔이 잘 잡혔다. 생도에서는 부시리가 잦은 입질을 했다. 도다리, 광어도 수시로 낚였다.
진해 내만권은 통통하게 살 오른 도다리가 잘 낚였다. 욕지도 좌대 낚시터에서는 씨알 좋은 대전갱이가 잘 잡혔다. 밤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볼락으로 쿨러 조황을 올릴 수 있었다. 통영 달아 내만에서도 대전갱이가 잘 잡혔다. 거제 지심도와 지세포, 구조라에서는 벵에돔 조황이 꾸준히 이어졌다. 삼천포 앞바다 갑오징어 낚시가 씨알과 마릿수를 앞세워 많은 꾼을 불러 모았다. 남해 미조권에서는 상사리급을 비롯해 60~80㎝의 참돔도 수시로 올라왔다.

금오열도는 벵에돔 조황이 꾸준히 이어졌고, 여수 가막만에서는 감성돔 조황이 좋았다. 거문도에서는 대물급 돌돔 입질이 잦았다. 초도권 밤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볼락으로 쿨러 조황이 가능했다. 완도 청산도와 대모도에서는 40~50㎝ 되는 감성돔이 수시로 입질했다. 여서도에서는 미터급 부시리가 잡혔고, 50~55㎝나 되는 대물급 돌돔도 낱마리씩 올라왔다.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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