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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 인피니티'…다시 돌아온 마징가Z, 위기의 지구를 지켜라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  |  입력 : 2018-05-09 18:47:45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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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마징가 Z’가 돌아왔다. ‘마징가 Z’는 1972년 일본에서 TV만화로 처음 방영됐으며, 이후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원조 슈퍼로봇의 대명사가 됐다. 그리고 지난해 45주년을 맞아 극장판으로 제작된 ‘마징가 Z: 인피니티’가 올해 국내에서 개봉된다.
   
마징가 Z: 인피니티. 우키픽쳐스 제공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천재 과학자 닥터 헬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피니티를 앞세워 야망을 이루려 한다. 이에 신 광자력 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카부토 코우지(강쇠돌)은 전설이 된 영웅 마징가 Z와 함께 닥터 헬와 수많은 기계수 군단에 맞서 싸운다.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지 않았던 197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 국내 TV에서 방영됐던 ‘마징가 Z’는 최초 인간 탑승형 로봇으로, 당시 소년들은 마징가 Z를 조종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또한 남녀의 얼굴을 같이 지니고 있는 아수라 백작은 악당 캐릭터임에도 큰 화제가 되며 지금까지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회자되고 있다. 탄생 45주년 기념작 ‘마징가 Z: 인피니티’는 그런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지구의 운명을 쥔 인피니티와 수수께끼 소녀 리사 등 새 캐릭터들의 신선함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다. 마징가 Z는 다양한 무기를 탑재해 27분간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액션을 연출한다. 가슴에서 강력한 열기를 뿜어내 적을 녹여버리는 기술 브레스트 파이어, 로켓 펀치, 눈에서 발사되는 광자력 빔의 위력은 여전하며, 마징가 Z의 비행을 돕는 등 뒤의 제트 스크랜더는 더욱 강력해졌다.
인류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등장하는 신 광자력이나 리사의 존재, 인접 차원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마징가 Z: 인피니티’는 ‘마징가 Z’ 주제가를 추억하기에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17일.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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